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에 분양하는 ‘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’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 하였습니다
단지는 앞서 분양된 1~2차와 함께 총 1860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
전용면적 59㎡~84㎡로
총 429가구로 구성되며, 이 중 전용면적 59㎡ 11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.
한화포레나 부산덕천 3차는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로 랜드마크 입지를 갖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과 남산정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.
또한, 단지 인근에 위치한 KTX 구포역을 통해 전국 주요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.
차량 교통망도 우수하다. 2026년 1월 개통 예정인 부산 최초 대심도 지하도로 ‘만덕~센텀 도시고속화도로’도 가까워
만덕과 센텀 간 통행 시간을 현재 41.8분에서 약 11.3분으로 단축시킨다.
또한, 단지 인근에 위치한 덕천IC를 통해서는 전국 주요 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.
단지 인근에는 덕성초, 양천초, 덕천중, 낙동고 등 초·중·고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우수하다. 여기에 숙등공원, 화명생태공원, 금정산, 백양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.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. 뉴코아아울렛, 메가마트, 부민병원, 센트럴병원, 구포성심병원, 메가박스, 덕천시장, 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.
이어 북구청 신청사 이전 확정과 덕천도서관 개관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생활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.
“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는 브랜드, 역세권, 대단지, 생활인프라, 교통개발 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다”